한눈에 보기
- 데모는 출시 여부와 투자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다.
- 기억시킬 단 하나의 메시지를 정하고 모든 요소를 거기 집중시킨다.
- 제품 둘러보기가 아니라 피치(pitch)로 접근한다.
- 공통의 불편함 → "you" 화법 → 비교 시연 → 에너지·실데이터·재미로 능동적 데모 완성.
기본 구조 The basic structure
핵심 메시지 하나에 모든 걸 건다
기억시킬 하나의 메시지를 정하고 데모의 모든 요소를 그 주위로 배치. 보통 "어떤 문제를 어떻게 푸는가"가 핵심.
핵심으로 최대한 빨리 진입
아이디어 배경 설명은 불필요. 맥락이 필요해도 1~2문장으로 제한한다.
둘러보기가 아니라 피치다
목표는 결과물 과시가 아니라 청중을 흥분시키는 것.
행동 가능한 마무리로 끝낸다
QR 코드, 기여자 모집, 질문 유도 같은 직접적인 CTA로 종료.
- 마지막 슬라이드에 전화번호를 띄운 팀
- 데모 전에 이미 "사용자 25% 배포 완료"를 발표 → 큰 wow
스토리텔링 전술 Storytelling tactics
공통의 불편함으로 시작
청중 전원이 공감하는 고통 지점에서 출발한다.
혼란스러운 Figma에서 특정 고슴도치 찾기 → 전원 손 듦익숙한 개념을 빌린다
새 개념은 아는 것에 빗대어 설명. "PostHog 안의 Cowork" → "PostHog Work".
별도의 데모 앱을 만든다
특히 개발 도구는 추상적. 가짜 앱 위에서 보여줘야 이해된다.
UI 테스트 에이전트 → "OnlyHogs" 데모 앱에서 시연"you" 화법으로 관점 이동
"앱을 만들었다" 대신 "당신이 온콜 상태에서 장애 6건을 동시에 처리한다고 상상하라".
대안과 나란히 비교
고통스러운 6단계 기존 방식 vs 1단계 버전을 함께 보여 비교 기준을 제공.
작동 원리는 나중에
마술사는 트릭을 먼저 공개하지 않는다. 설명 영상·블로그 링크는 좋은 마무리 CTA.
준비와 전달 Setup & delivery
Steve Ballmer처럼 에너지를
훌륭한 데모는 종종 에너지 넘치는 사람의 "괜찮은" 데모일 뿐이다.
사과 금지
"아직 거칠어서 죄송"은 보여주기도 전에 기대치를 낮춘다. 그냥 시작.
끝났음을 명확히 표시
마무리 문장·하강 억양·축하 시각자료로 박수 타이밍의 어색함을 막는다.
데모 신을 위한 셋업 체크리스트
- 실계정 대신 데모 프로젝트 사용
- 노트북 알림 끄기, 휴대폰 무음
- 데모 URL은 북마크 (즉석 입력 금지)
- WiFi 장애 대비 백업 스크린샷
- 브라우저 125~150% 확대 (뒷줄 가독성)
- 도착 전 프로젝터 테스트
가능한 한 실데이터
명백한 가짜 데이터는 초라해 보인다.
가격·배송 정보를 채운 진짜 같은 사이트로 연출최대한 사전 로드·캐싱
TV 요리사가 재료를 미리 준비하듯. 느린 에이전트 응답·쿼리·빌드의 데드타임 제거.
최소 한 번은 소리 내어 연습
자신감이 자연스러운 전달로 이어진다.
완벽주의가 막지 않게
데모는 원래 미완성 작업을 위한 것. 진행 중인 것도 보여준다.
재미있게 만들기 Make it fun
평범한 코드 노출 회피
UI가 없어도 변명 안 됨.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은 수초 만에 생성 가능.
평범한 슬라이드만 보여주지 말 것
능동적 데모가 항상 이긴다. 핵심은 직접 만들어 보여주는 것.
녹화는 Screen Studio 급으로
기본 녹화 도구는 부실. 확대·애니메이션을 더하는 앱을 쓴다.
예쁠 필요는 없다
중요한 부분만 강조하면 됨. 단순한 그래픽이라도 각 콜아웃이 정보를 준다.
오디오는 과소평가됨
한 팀은 sea shanty 보이스오버를, 다른 팀은 데모를 완전 오디오 전용으로 제작.
더 기이하게 (Do more weird)
요청받지 않은 피냐 콜라다 영상을 배경에 깐 팀의 데모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Active demo always wins."
24개를 관통하는 한 문장 — 말하지 말고, 만들어서 보여줘라.